‘PTSD’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매 발생 위험’ 가장 높다.
스트레스에 취약하면, 치매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평소 스트레스 관련 장애를 앓는 사람은 그렇지 않는 사람보다 치매 발병률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트레스의 정도가 가볍거나 무거워도 모두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평소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취미생활 등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한다. 연세대 예방의학교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2002~2013년)을 활용해 스트레스 관련 장애 진단 … Read more